구글 애드센스 한번에 승인받는 방법과 쳇GPT사용방법

요즘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구글 애드센스 한 번에 승인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저는 글 12개만 쓰고 한 번에 승인을 받았는데요

 

심지어 이 블로그가 처음이었습니다.

 

특별한 게 없는 저도 가능했던 애드센스 한 번에 승인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글을 1,00자를 써라!

우선 한 주제당 글을 1,000자 이상을 써주셔야 되는데요

이게 은근히 어려울 것 같은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바로 쳇 GPT를 쓰는 방법이에요

GPT3.5로도 가능합니다

쳇 GPT를 활용해라!

쳇 GPT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리자면 쳇 GPT는 너무 광범위한 질문보다는 섬세한 질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점심 먹을 거 추천해 줘' 보다는 '점심을 먹을 건데 중식 중에 추천해 줘'가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제 블로그에 대한 쳇 GPT 프롬포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쳇 GPT에게 직업을 부여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지금부터 블로그 마케팅 부서의 팀장입니다. 이런 식으로 직업을 부여를 해줍니다.

그리고 그 직업에 알맞은 일을 부여해 주시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구글 SEO에 최적화를 위한 제목을 알려주고 롱테일 키워드, 서브키워드 등등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에 알맞은 예시를 들어주세요'라고 적어주신 후 답을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GPT가 질문에 맞는 답을 알려줄 텐데 이제 주제를 정하시면 됩니다.

 

주제를 정하셨다면 다시 GPT를 이용해서 질문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주제가 여행이면 '여행을 구글 SEO형식에 맞춰서 블로그를 써줘'라고 쓰는 겁니다.

글자수는 1,000자가 넘어가게 써주고 형식은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춰서 써주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면 글을 다 써줍니다.

글을 다 썼으면 이 글이 사람이 쓴 글인지 확인을 해봐야 되는데 그것은 WRITER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RITER 바로가기

 

WRITER은 이 글이 사람이 쓴 글인지 AI가 쓴 글인지 확인해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이 사이트에서 퍼센트가 80퍼센트 이상 나오는지 확인하시고 넘었다면 글을 바로 블로그에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넘지 않았다면 인간이 쓴 글처럼 바꿔줘야 하는데요

다행인 게 이것 또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DUPLI CHECKER인데요 이 사이트는 AI가 쓴 글을 사람이 쓴 것처럼 바꿔주는 사이트예요

 

DUPLI CHECKER 바로가기

 

이 사이트에서 인간이 쓴 것처럼 바꾼 뒤 다시 WRITER을 들어가 확인을 해줍니다.

확인하고 80%가 됐다면 글을 바로 블로그에 옮겨주시면 되는데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들은 바로 영어로 입력해 줘야 작동한다는 것인데요

그 문제는 GPT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GPT 한데 글을 영어로 번역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번역해서 두 사이트를 이용해 완료했다면 없로드해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

바로 매일매일 글쓰기입니다.

매일매일 글을 써야 구글 애드센스에서 '이 사람이 성실한 사람이구나 광고를 줄만하다'라고 판단하여 승인을 해줄 수 있습니다.

 

 

 

 

내가 느낀 가장 중요한 것!

마지막으로 이건 제가 느꼈던 팁인데요

글을 올리면 바로 서치콘솔에서 본인의 글을 등록하는 것입니다.

바로 안 해도 된다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치콘솔에 등록을 해야 구글에서 내가 쓴 글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무조건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서치콘솔에 등록했으면 모두 완료했습니다. 이제 매일매일 글을 쓰면서 애드센스 승인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마지막 정리

1. 쳇 GPT를 이용해 글을 1,000자 넘게 작성한다.

2. 이 글이 AI가 쓴을 인지 아닌지 확인한다.

3. 블로그 글을 올렸다면 반드시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한다.

4. 매일매일 글을 작성한다.

5.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린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애드센스 승인을 미리 축하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